2023.03.01~2023.03.04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이라 다들 뜰떴다.


도쿄로 출발~
6명이서 갔는데 왜 5명이냐고?
비행기 예약할 때 안간다던 놈이
갑자기 출발 몇일 전에 자기도 가겠댄다.
같은 비행기도 있었지만 가격이 그새 많이 올라
비슷한시간대에 다른 비행기 혼자 타고 왔다.

일본이다아~

시부야스카이 줄 기다리는중

혼자 비행기 타고 온 놈이다.

모자이크의 기준? 그냥 내맘이다.
누가 그러대요? 모자이크를 해도 덕0이는 덕0이래요.
(모자이크 한거임)

신났세료.

진짜 바람이 어마무시하게 불었다.


도쿄 가면 몬자야끼 먹어야댄다.
오꼬노미야끼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맛.
맛있었다.
아니 근데 몬자야끼 요놈 냄새가 냄새가
온 머리며 옷이며 다배서
진짜 수습이 힘드니
마지막날이나 겉옷을 숨길수 있는곳? 이랄까
그런 곳에 가는 걸 추천한다.
기름 쩐내가 사방 진동함…..

그냥 아무대서나 사진 찍어도 나오는 특유의 일본의 분위기가 좋다.

나는 극 P의 무계획형 인간이다.
하지만 여행에 있어서 만큼은 극 J이다.
찾아논 맛집의 웨이팅을 대비해
플랜 b, c까지 찾아놓는 편이다.
원래 유명한 장어덮밥을 먹으러 갔지만, 어마무시한 웨이팅 줄을 보고 플랜 b로 발길을 옮겼다.

맛있었다. 칭구들도 다 맛잇었다고 했다.
6명이 한번에 같이 앉진 못했지만 그래도 따로 웨이팅 없이 잘 먹었다.

아사쿠사 살짝 들리고



내 머리 위에 똥

오다이바 가는길.


오다이바 도착~

타코야끼 박물관? 에 가서 종류별로 타코야끼를 먹어봤다.
식사가 아니고 간식이기 때문에 한알씩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시켰는데,
덕0이가 머? 한접시씩이 아니고 한알씩 먹자고?
하며 한숨을 쉬었다.


이거도 6알이니까 한알씩 먹으면 대지~

일본에서 포토시그니쳐

건담도 보고

다시 신주쿠로 넘어와서 향한곳은 바로바로바로

진짜 너무 맛있게 먹은 스시집이다.

서서먹는 스시집이라고 치면 나오는데
우호가시 니혼이치 이다.







진짜 단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맛있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이 가게를 찾은 나 칭찬해~
칭구들도 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
도쿄에서 먹은것중 젤 맛있었던 곳!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돈키호테 털기!

아니,, 도쿄 퇴근길도 서울 못지 않다.
저 돈키호테 쇼핑가방 들고 지옥철 너무 힘들었다.ㅠ

역시 여행가면 저녁마다 모여 술 먹는 맛 아닌가?
일본은 싼토리가 엄청 싸서
올때마다 싼토리를 사먹는거 같다.

짐빔도 먹었다.

응 너 다 먹어~

어? 덕0이다.

지브리미술관 왓지유.
후 여기까지 오는데도 역경이 있었다.
아니 도쿄 지하철,, 너무 어렵다.
잘못타서 지하철을 몇번을 갈아탓는지 모르겠다.
휴우우~

토토로랑 찰칵!


구경 다하고 원래 가려던 밥집이 어디었는데.
웨이팅이였던가 닫았었던가
그래서 할수 없이 들어간 곳.
종업원 분이 한국인이셔서 애기 좀 나눴던 거 같다.
약간 지쳐서 그냥 여기가자 하고 들어갔던 곳인데,
나름 맛있게 잘 먹었다.


클리어😎

나는 일본인 친구가 있다.
대학생때 한중일 삼개국에서 여러학교가 모여서
국제캡스톤을 하는데
내가 참여했던 해에는 일본에서 열리는 해여서
2주? 정도 일본에서 머물며 같이 프로젝트 했던 친구들과 매일 저녁마다 같이 술먹고 하며 친해졌다.
그래서 일행을 버리고
도쿄 사는 친구들 만나 열심히 놀아주고~

한참 야끼소바불닭이 유행이었을 때였다.
일본친구가 사줬다.

일행들꺼도 사들고 귀가~

마지막날인가?
역시 빠질수 없는 이치란으로 해장하고

비행기 혼자 타고 오고 혼자 타고 돌아가는 놈
면세점에서 갑자기 지갑 산대서 같이 돌아다녀줬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집~ 오랜만의 여행이라 아주 재미있던 추억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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